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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경험 (11)
내가 아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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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사기당했을 때 절차입니다. 1. 더치트에 접속하여 피해 등록을 합니다. 더치트에 등록 후 모바일로 인증하면 끝입니다. 2.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ECRM)에 접속합니다. https://ecrm.police.go.kr/minwon/main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ECRM) 신고는 피해자 본인만 가능합니다. 가족 등 대리인은 경찰서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대리인 신고가 가능한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견한 사이버범죄는 '제보하기'를 이용해 주시 ecrm.police.go.kr 신고하기를 누르고 휴대폰 인증 후 증거자료들을 첨부하면 됩니다. 신분증 사진도 필요합니다. 3. 2번 단계가 끝나면 임시접수가 된 상태입니다. 14일 이내로 경찰서에 방문하셔야 정식으로 접수가 되니 경찰서에 방문하..
테이블 11개 정도 크기의 쪽갈비 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인터넷을 조금만 둘러봐도 고깃집 알바는 매우 힘들다고 한다. 아직 일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후기를 적겠다. 처음에는 서빙 위주로 배웠다. 정말 간단하다. 테이블 번호를 암기하고 손님에게 음식을 전달하면 끝이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로 다른 테이블에 전달할 경우 난감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 홀서빙은 보통 술을 많이 서빙해드린다. 손님께 전달해드리기 전에 꼭 포스기에 입력하고 전달해야 된다.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술부터 드리면 포스기에 입력하는 걸 잊을 수 있다. 그리고 기본 반찬 세팅에 대해 배웠다. 콩가루, 양념장, 백김치, 간장 양파? 이렇게 4가지 + 앞접시 + 물 + 종이컵 + 장갑 + 집게 + 숟가락 + 젓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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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 해제 후 설빙을 먹으러 갔다.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친구랑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했다. 중랑천을 따라서 월계 쪽으로 갔다. 구름이 없어서 그런지 햇빛이 뜨거웠다. 내 친구는 온몸에서 선크림이 흐르고 있었다. 날씨가 덥기도 했지만 나와 다르게 친구는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자전거를 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설빙에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무료로 물을 나눠주는 곳에서 물을 마셨다. 미지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시원했다. 설빙에 도착했다. 메론이 당겨서 딸기 치즈 멜론과 요거 통통 멜론 둘 중 뭘 먹을지 고민했다. 요거 통통 멜론 맛이 궁금하여 요거 통통 멜론으로 주문했다. 사진처럼 빙수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래 사진처럼 메론은 따로 잘라서 나왔다. 여기 지점만 ..
창문을 열고 잤더니 괜찮다. 어제보다 목이 아프지는 않았다. 두통도 회복되어 가는 게 느껴졌다. 이제 많이 괜찮아진 거 같다. 아픈 증상들은 많이 가라앉았지만 가래(객담)는 여전했다. 엄청 강하게 기침을 하면 가래가 배출되었는데, 첫 날에는 피가 섞여있었다. 붉은 색이라 깜짝 놀랐지만 그냥 넘어갔다. 다행히 오늘은 그냥 누런 색이다. 밥 먹고 약까지 먹으니 80프로까지 회복된 거 같다. 완벽하게 회복하지는 않았지만 일상생활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몸은 괜찮은데 진짜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다. 적어도 주 5일씩은 친구랑 헬스장에 갔는데 산책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니 답답했다. 답답함이 생각보다 심하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있다. 취미를 하나 더 만들지 생각중이다. 코로나는 아파서 힘든 것도 있지만 격리..
자고 일어나면 금방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두통은 그대로인데 목이 너무 아팠다. 건조하게 잠을 자서 그런가 목이 갈라지는 느낌이었다. 물을 마셔도 촉촉해지는 느낌이 안 들었다. 배고파서 아침을 먹었다. 밥을 먹으니 목 통증이 가라앉았다. 코로나 영향인지 목이 금방 건조해졌다. 약때문에 그런 걸 지도 모르겠다. 아침먹고 약을 먹으니 서서히 괜찮아졌다. 두통은 여전했다. 지끈지끈 아픈 게 아니라 날카롭게 아팠다. 두통만 사라지면 정말 편해질 거 같다. 약 먹고 1 시간만 지나면 참을만하다. 컴퓨터를 하거나 책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어느 정도 할 일을 할 수 있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냥 힘이 안 나서 불편하다 정도였는데 격리라서 그런가 금방 우울해졌다. 난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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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일요일 컨디션이 별로였다. 목이 칼칼한 느낌. 뭔가 불안하긴 했지만 별생각 없었다. 엄마 동생 아빠도 다 멀쩡하니 코로나는 아닐 거라 생각했다. 8월 8일 월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이건 아니다 싶었다. 강한 몸살 감기에 걸린 거 같았다. 콧물과 기침, 침을 삼킬 때마다 목 통증 마지막으로 두통까지 생겼다. 아침을 먹고 병원에 갈지 말지 고민했다. 난 병원을 잘 안간다. 금방 회복하기 때문에 엄청 아프지 않은 이상 종합비타민만 먹고 푹 쉰다. 병원가기병원 가기 귀찮기도 하고 그냥 가벼운 몸살이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이 심해졌다. 그래서 오후 2시에 바로 병원 가기로 결심했다. 내가 두통에 약한건지 다른 건 참을만했는데 두통이 너무 거슬렸다. 뒤통수가 종이에 베이는 느낌이다.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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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역 근처 세텍(SETEC)에 갔다. 고양이 박람회를 구경하러 간 것이 아니라 큰이모 회사에 알바하러 갔다. 물건 정리해주고 손님들이 물어보거나 찾으시는 물건 있으면 전해주면서 계산해주는 일이다. 굉장히 간단한 일을 하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피로했다. 의자가 있었지만 앉아있기만 할 수 없었다. 바로 앞에서 손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앉아있으면 보기 좋지 않았다. 다른 회사?들도 구경해보니 열심히 제품을 홍보하시며 손님들을 끌어들이셨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이벤트를 가지고 있었다. 스마트스토어 찜 + 인스타 팔로우 또는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면 작은 샘플을 주는 형식이었다. 아래 사진은 이벤트로 받은 상품들이다. 박람회 돌아다니면서 이벤트만 참여해도 상품들을 꽤 많이 받을 수 있을 거 같다. 3일동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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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학원 신청하기 전에 필기시험을 합격한 상태였다. 작년 의경 생활을 하면서 면허 따는 것이 목표라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였다. 노원역 근처에 있는 도봉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체검사와 필기시험을 합격한 후 기능시험을 준비하려 했지만, 독학으로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어떤 식으로 기능시험을 준비할지 고민하던 중 코로나가 심해져서 영외활동에 제한이 걸리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전역할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운전 시뮬레이션 학원과 그린자동차운전학원 둘 중 어디로 갈지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시뮬레이션의 장점은 저렴하다. 하지만 말 그대로 시뮬레이션이라 좀 그랬다. 그린자동차 운전학원은 내 주변 친구 2명에게 추천받은 곳이다. 나쁘지 않다길래 알아봤다. 학원의 단점은 시뮬레이션보다 더 비싸다는..